[포토] 샘슨-스트레일리 ‘롯데, 최고 투수를 위해 뭉쳤다’

입력 2020-07-02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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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롯데 샘슨과 스트레일리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창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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