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욱 감독 가슴 때린 노진혁 ‘홈런인줄 알았는데 2루타~’

입력 2020-07-16 20: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에서 NC 노진혁이 홈런을 날린 뒤 이동욱 감독의 가슴을 때리고 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2루타로 인정이 됐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