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우현, 데뷔 첫 안타 신고!

입력 2020-10-04 0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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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DH 2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양우현이 데뷔 첫 안타를 날리고 있다.
창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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