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철우 ‘날카로운 스파이크’

입력 2020-10-18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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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박철우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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