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호 ‘우리 유찬이 이리온~’

입력 2020-11-05 22: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두산 허경민의 번트 때 1루주자 이유찬이 실책이 겹쳐 득점에 성공한 뒤 김재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