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수-강이슬 ‘경기만큼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입력 2020-11-22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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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KB 박지수와 하나원큐 강이슬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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