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SK가 KGC에 68-83으로 패배한 뒤 김선형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