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콜로라도전 무안타… 3경기째 침묵

입력 2021-03-11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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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범경기에서 3경기 째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상대 선발 오스틴 곰버로부터 3루수 내야 땅볼에 그쳤다. 선행 주자가 2루에서 아웃.

3회초 2사 1,2루에서는 곰버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올 시범경기 두 번째 볼넷.

김하성은 4회말 수비 때 투쿠피타 마카노와 교체, 이날 경기를 마쳤다.

김하성의 올 시범경기 성적은 총 7경기에서 14타수 2안타 타율 0.143이다. 타점은 없고 볼넷은 2개 삼진은 4개를 당했다.

한편, 7이닝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는 콜로라도가 7-5로 이겼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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