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소영, 수비가 약한곳으로 스파이크

입력 2021-03-28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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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이소영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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