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판 판정에 강력하게 어필하는 산틸리 감독

입력 2021-03-29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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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산틸리 감독이 심판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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