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다저스, 양키스 꺾고 월드시리즈 우승” 예상

입력 2021-03-30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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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월드시리즈 대진, 최종 우승은 다저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2021 월드시리즈 우승팀으로 LA 다저스를 예상했다.

MLB.com은 30일(한국시간) 올시즌 각 지구 우승팀과 와일드카드 진출팀, 챔피언십시리즈 승리팀, 월드시리즈 우승팀을 예상,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뉴욕 양키스(동부지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중부지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서부지구)를 각 지구별 우승팀으로 예상했다. 와일드카드 진출팀으로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꼽았다.

이 중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셔널리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동부지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중부지구), LA 다저스(서부지구)를 지구 우승팀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가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고 LA 다저스를 내셔널리그 챔피언으로 꼽았다.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월드시리즈 격돌. MLB.com은 다저스의 우승을 예상했다.

MLB.com은 “과거 양키스와 다저스의 월드시리즈는 거의 매년 열리는 전통이었다”며 “1941년, 1947년, 1949년, 1952년, 1953년, 1955년, 1956년 등 총 7차례의 월드시리즈에서 양키스가 1955년을 제외하고 6번을 이겼다. 다저스가 LA로 연고지를 옮긴 이후에는 네 차례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어 각각 2번씩 우승했지만 양팀 간의 월드시리즈는 1981년이 마지막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다저스가 지난 1998~2000년 월드시리즈 3연패 때의 양키스 같은 챔피언으로 거듭나는 팀이 되면서 올해 두 구단이 다시 (과거와 같은) 경쟁 구도에 불을 붙였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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