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2021-2022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부 1,500m 슈퍼파이널에서 최민정(파랑), 이유빈(검정), 심석희(흰색)가 질주하고 있다.

태릉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