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하 ‘만루 찬스를 놓치다니’

입력 2021-05-09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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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 한화 김민하가 삼진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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