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동원에게 연타석 홈런 허용한 카펜터

입력 2021-05-16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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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카펜터가 7회말 1사 1,3루 키움 박동원에게 좌월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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