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 16에서 라이트급 매치 명재욱과 박재현의 경기가 열렸다.

박재현(왼쪽)과 명재욱이 서로를 향해 주먹을 날리고 있다.

신도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