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민 ‘강력한 스파이크’ [포토]

입력 2021-12-01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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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황경민이 우리카드 블로커 사이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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