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석 ‘팀 패배에 트리플 크라운에도 무표정’ [포토]

입력 2022-01-09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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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이 트리플 크라운 달성 기념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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