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SK와 오리온 경기에서 63-70으로 패하며 우승 매직점버를 줄이지 못한 SK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