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건우 ‘아쉽다! 아쉬워~’ [포토]

입력 2022-07-12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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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SSG 추신수의 아들 추건우군이 외야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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