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볼에 맞고 극심한 고통 [포토]

입력 2022-09-07 2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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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1사에서 SSG 최정이 투구에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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