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이 19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코스타리카, 카메룬과 친선경기에 앞서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조규성이 입소하고 있다.
파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