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자 복싱선수 매니 파퀴아오가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스페셜 매치 및 메타버스 아바타 행사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