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는 ‘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 썸 경기에서 82-65 승리를 거두며 창단 첫 6연승을 기록한 BNK 썸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