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현,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어 [포토]

입력 2023-01-15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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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허웅과 팀 이대성의 경기에 앞서 삼성 이호현이 3점슛 콘테스트에서 7점을 기록한 후 얼굴을 가리며 벤치로 향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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