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진, 공격 기회 살려야 돼 [포토]

입력 2023-02-05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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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캐롯의 경기에서 캐롯 조한진이 리바운드된 볼을 동료에게 연결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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