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국가대표 최솔규, 안세영이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원 협약식’에서 요넥스 히로카와 본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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