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지소연이 난임을 겪은 뒤에도 넷째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4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지소연이 출연해 워킹맘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쌍둥이를 출산한 지소연은 삼 남매 엄마가 된 근황 속에서도 노트북으로 업무를 시작하며 바쁜 하루를 보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 매출 10억 달성 후 남편에게 드림카를 선물했다’는 내용도 언급된다. 지소연은 “광고대행사 일을 하고 있는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쉴 틈이 없다”며 “아이들이 자는 동안 식사와 일을 몰아서 한다”고 말한다.


또 지소연은 피부관리사 자격증에 도전 중이라고 밝힌다. 그는 집에서 실습용 마네킹으로 연습하며 “필기시험은 일주일 만에 합격했는데 실기 준비 시간이 부족했다”고 전한다. 이어 “배우나 사업은 거래처가 있고 선택받아야 할 수 있는 일이니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도전 이유를 덧붙인다.

지소연은 배우 한으뜸과의 만남에서 넷째 계획도 꺼낸다. 그는 “6개월 뒤부터 시험관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난 항상 난임이었지 않냐. 그럼에도 난 언제나 준비가 돼 있다”며 의지를 드러낸다. 아이들이 함께 커가는 모습을 보며 넷째를 생각하게 됐다고도 말했다.

지소연의 일상은 4일 오후 8시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