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에 출전하는 한국야구대표팀과 SSG 랜더스 퓨처스의 연습 경기에서 6회초 무사 1, 2루 SSG의 파울 때 한국 김현수가 볼을 놓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