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내가 반지 가장 많아 [포토]

입력 2023-03-06 16: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너무 마른 싸이, 자기 관리 실패에 팬들 원성→사과 “미안합니다”
    1너무 마른 싸이, 자기 관리 실패에 팬들 원성→사과 “미안합니다”
  2. 2녹화 중 런던 지하철서 3시간 갇힌 성동일, 결국 분노 (샬라샬라)[TV종합]
  3. 3김일우♥박선영 진짜 맺어지나… “결혼하기 좋은 남자” (신랑수업)
  4. 4김종민, 18년 버틴 ‘1박 2일’ 하차 통보 “굉장한 상처” (라스)[TV종합]
  5. 5‘♥김지민’ 김준호, 재혼 앞두고 수술 미뤄…의지 폭발 (독박투어3)
  6. 6이혼한 임세미 앞에 나타난 허리 꺾인 곽시양, 이 로맨스 어때? (흑염룡)
  7. 7제니 흥분도 심각, 이상행동에 촬영 불가 수준→스킨십 교육 (세나개)
  8. 8김혜자♥손석구 부부 된다, “80세 아내 지금 제일 예뻐” (천국보다 아름다운)
  9. 9서하준, ‘기아 생산직 지원’ 이정현과 한솥밥 [공식]
  10. 1020억대 신혼집 원하는 女 출연자→‘승리·허웅 열애설’ 유혜원까지 (커팰)[TV종합]
the hottest_sports
  1. 박혜진 돌아온 BNK, 주전들 고른 활약으로 우리은행 6연승 저지…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 되살렸다
    1박혜진 돌아온 BNK, 주전들 고른 활약으로 우리은행 6연승 저지…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 되살렸다
  2. 2‘연승 매치’ SK, 안영준 16득점 앞세워 KT 제압…4연승
  3. 3‘에이스 상징’ 10번 달고 뛴 이강인, 佛 FA컵 8강 진출…QPR 양민혁은 2G 연속 교체출전
  4. 4‘LAD 주전’ 김혜성, 신인왕 후보 23위→‘NL TOP10’
  5. 51만 디그 시대 열고 출산 후 제2전성기까지…여자배구 전설 김해란, 코트서 팬과 마지막 안녕
  6. 6‘만년 백업’ 김동영의 재발견에도…‘부상 잔혹사’ 한국전력, ‘벌떼 배구’에도 한계가 있다
  7. 7‘26득점 비예나 원맨 쇼’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 17연승 저지…시즌 4전패 설욕까지
  8. 8PS 에이스였던 삼성 데니 레예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돌아올까
  9. 9종전보다 많아진 풀세트 접전…대한항공의 골든타임이 끝나간다!
  10. 10‘리버풀 vs 토트넘’…잉글랜드 리그컵 준결승 2차전 대상 프로토 승부식 16회차 발매 개시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