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SK와 KCC 경기에서 SK 윌리엄스가 KCC 전준범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