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김)주원이 잘 했어!’ [포토]

입력 2023-04-18 2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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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6-4로 승리한 NC 강인권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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