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고 쓰러진 김민우 [포토]

입력 2023-05-14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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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한화 선발 김민우가 타구에 맞은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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