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 위기 넘긴 병살 처리에 주먹 불끈! [포토]

입력 2023-05-24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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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강릉고와 성남고의 8강전 경기에서 6회초 무사 1루 성남고 이재상의 병살타 때 강릉고 투수 조대현이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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