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 보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오랜 부상에서 돌아온 신시내티 레즈의 ‘원 클럽 맨’ 조이 보토(40)가 부활했다. 보토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3연전에서 홈런 2개를 때리며 펄펄 날았다.
보토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각)부터 26일까지 열린 애틀란타와의 홈 3연전에서 홈런 2개 포함 3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복귀 후 첫 경기에서 홈런 포함 2안타를 때린 뒤, 이번 3연전에서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보인 것. 이에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파크에 모인 팬들은 열광했다.
보토는 지난 2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를 통해 부상에서 복귀했고, 이날까지 총 6경기를 치렀다. 성적은 타율 0.278와 3홈런, 출루율 0.435 OPS 1.213이다.
메이저리그 17년차의 보토는 신시내티를 대표하는 타자. 지난 200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시내티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뒤, 2007년 데뷔했다.
즉 신인 드래프트 지명, 메이저리그 데뷔를 모두 신시내티에서 이룬 진정한 원 클럽 맨. 또 보토는 신시내티 소속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100%에 가깝다.
보토는 지난해 어깨 회전근개 수술 등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이번 시즌 초반에는 마이너리그 경기에서도 이탈해 은퇴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보토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복귀를 착실히 준비했고, 지난 20일 다시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파크에 섰다.
보토의 은퇴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보장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이나 2024시즌에 20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있다.
일반적인 경우, 이런 구단 옵션은 실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신시내티의 팬 가운데, 이 옵션이 실행되지 않을 것을 바라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 세대의 테드 윌리엄스’로 불리는 보토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구안을 자랑했던 타자. 통산 출루율이 4할을 넘기고 있다.
보토는 이날까지 1997경기에 나섰다. 이에 2000경기 출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맞고 있는 보토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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