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릴리아 부(미국)가 플레이 하고 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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