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정관장과 소노 경기에서 92-87 승리를 거두며 10연패에서 탈출한 정관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아반도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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