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안산 OK금융그룹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정성현과 박성진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