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 1000m 준결승전 경기에서 성남시청 최민정과 서울시청 심석희가 질주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