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드림팀)과 캐나다 대표팀의 평가전.

미국 대표팀의 스테판 커리가 경기 중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은 이날 멤버들의 고른 활약 속에 캐나다를 86-72로 제압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