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원주 DB 감독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주성 감독은 15일 전지훈련지인 일본에서 귀국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강남 세브란드병원 장례식장 3호실이다. 발인은 16일이고, 장지는 전라북도 장수군 계남면 선영이다. 한편 DB는 일본 전지훈련 잔여 일정을 한상민 코치, 이광재 코치 중심으로 소화한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