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열렸다. 관중석을 가득메운 야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대구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이로써 2024 KBO 포스트시즌(PS)은 15경기에서 누적 관중 33만4250명을 기록했다. 연속 매진 기록은 2023년 KS 1차전부터 이어져 20경기 연속 매진을 마크했다. KS 한정으로는 2022년 KS 1차전부터 15경기 연속 매진이다.
대구|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