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 조이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수많은 명장면을 연출한 2024 메이저리그. 이들 중 가장 빠른 공, 가장 느린 공, 가장 빠른 홈런, 가장 빠른 발 등을 자랑한 선수는 누구일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0이(이하 한국시각) 스탯캐스트 기준 2024 최고의 플레이 15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오닐 크루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또 2015년 스탯캐스트 시대가 시작된 이래 5번째로 강한 타구. 또 100마일 이상의 투구가 가장 빠르게 날아간 것으로 기록됐다.

지안카를로 스탠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가장 멀리 날아간 홈런에는 480피트의 헤수스 산체스가 올랐다. 오타니 쇼헤이, 애런 저지, 스탠튼을 모두 제치며 최고 자리를 차지한 것.
또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에는 105.5마일의 벤 조이스가 올랐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대 가장 빠른 삼진을 잡은 공으로 기록됐다.
아롤디스 채프먼이 던진 메이저리그 역대 가장 빠른 공 105.8마일에 불과 0.3마일 뒤진 기록. 조이스는 오는 2025시즌 신기록에 도전한다.
이어 가장 느린 공에는 31.9마일, 가장 느린 공에 나온 헛스윙은 51.8마일로 나타났다. 스탠튼은 51.8마일의 공에 헛스윙을 했다.
특히 큰 수술 후 복귀한 워커 뷸러는 무려 27인치의 무브먼트를 보인 스위퍼로 삼진을 이끌어 내 순방향 최고 기록을 작성했다.

데빈 윌리엄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가장 빠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14.08초에 불과했고, 매니 마차도는 홈런을 때린 뒤 무려 34.76초 동안 베이스를 돌았다.

코빈 캐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계속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포수 패트릭 베일리는 1.75초의 팝 타임으로 이 부문 최고에 올랐다. 또 외야수 놀란 존스는 101.3마일의 송구로 아웃을 잡았다.
마지막으로 돌튼 바쇼는 스탯캐스트 분석 상 단 5%의 확률에 불과한 외야 캐치에 성공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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