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1타점 2루타를 때린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을까.
샌프란시스코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를 가진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4번과 5번에는 각각 좌익수 엘리엇 라모스와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가 자리한다. 선발투수는 오른손 헤이드 버드송.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이정후는 지난 17일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뒤, 18일과 19일 경기에서 침묵을 지켰다. 도합 8타수 무안타.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는 지난 20일까지 시즌 47경기에서 타율 0.276와 6홈런 30타점 30득점 51안타, 출루율 0.317 OPS 0.781 등을 기록했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