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내 분노+슬픔 정당해…악성댓글=또 다른 가해” 호소 [전문]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가 전 연인 전청조의 사기 방조 등의 혐의를 벗은 가운데 억울한 심경을 호소했다.
남현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서울동부지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방조,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불기소 결정문을 공개했다.
결정문에 따르면 검찰은 “피의자가 전청조의 사기 범행이나 다른 범죄 행위를 인식했다기보다 전청조에게 이용당한 것이 더 가깝다”고 판단, 남현희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치 않다고 판단했다.
이후 남현희는 심경 글도 게재했다. 그는 “사실과 거리가 먼 추측과 가십성 보도가 반복되고, 그 위에 악성댓글까지 쏟아진다. 당사자는 물론 지켜보는 사람도 큰 상처를 받게 된다. 피해자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 아니라 또 다른 가해”라고 호소했다.
이어 “키보드 뒤에 숨어 있다는 이유로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실제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는 점을 스스로 인식해야 한다”면서 “내가 느끼는 분노와 슬픔은 아주 정당하다. 너무 힘이 든다. 악의적인 댓글 그만 멈춰 주시라”고 요청했다.
한편, 남현희는 재벌3세 혼외자 행세한 전청조가 투자금 등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줬다는 의혹을 비롯해 범죄수익 중 일부가 남현희 측 계좌로 넘어가거나 남현희 명의의 고급 주택·차량 임차에 사용됐다는 의혹을 받았다. 전청조는 30억원대 사기 혐의와 남현희의 조카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13년형을 확정받고 수감 중이다.
남현희 SNS 글 전문
사실과 거리가 먼 추측과 가십성 보도가 반복되고,
그 위에 악성댓글까지 쏟아집니다..
당사자는 물론 지켜보는 사람도 큰 상처를 받게 됩니다…
피해자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 아니라 또 다른 가해입니다.
키보드 뒤에 숨어 있다는 이유로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실제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는 점을 스스로 인식해야 합니다.
제가 느끼는 분노와 슬픔은 아주 정당합니다.
너무 힘이듭니다.
악의적인 댓글 그만 멈춰주세요…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가 전 연인 전청조의 사기 방조 등의 혐의를 벗은 가운데 억울한 심경을 호소했다.
남현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서울동부지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방조,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불기소 결정문을 공개했다.
결정문에 따르면 검찰은 “피의자가 전청조의 사기 범행이나 다른 범죄 행위를 인식했다기보다 전청조에게 이용당한 것이 더 가깝다”고 판단, 남현희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치 않다고 판단했다.
이후 남현희는 심경 글도 게재했다. 그는 “사실과 거리가 먼 추측과 가십성 보도가 반복되고, 그 위에 악성댓글까지 쏟아진다. 당사자는 물론 지켜보는 사람도 큰 상처를 받게 된다. 피해자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 아니라 또 다른 가해”라고 호소했다.
이어 “키보드 뒤에 숨어 있다는 이유로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실제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는 점을 스스로 인식해야 한다”면서 “내가 느끼는 분노와 슬픔은 아주 정당하다. 너무 힘이 든다. 악의적인 댓글 그만 멈춰 주시라”고 요청했다.
한편, 남현희는 재벌3세 혼외자 행세한 전청조가 투자금 등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줬다는 의혹을 비롯해 범죄수익 중 일부가 남현희 측 계좌로 넘어가거나 남현희 명의의 고급 주택·차량 임차에 사용됐다는 의혹을 받았다. 전청조는 30억원대 사기 혐의와 남현희의 조카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13년형을 확정받고 수감 중이다.
남현희 SNS 글 전문
사실과 거리가 먼 추측과 가십성 보도가 반복되고,
그 위에 악성댓글까지 쏟아집니다..
당사자는 물론 지켜보는 사람도 큰 상처를 받게 됩니다…
피해자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행위는 단순한 ‘의견’이 아니라 또 다른 가해입니다.
키보드 뒤에 숨어 있다는 이유로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실제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는 점을 스스로 인식해야 합니다.
제가 느끼는 분노와 슬픔은 아주 정당합니다.
너무 힘이듭니다.
악의적인 댓글 그만 멈춰주세요…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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