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워싱턴의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조 추첨식에 참석한 캐나다 제시 마치 감독. 워싱턴|AP뉴시스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한국축구와 연을 맺을 뻔했던 제시 마치 캐나다 축구대표팀 감독(53·미국)은 2026북중미월드컵을 향해 착실히 다가서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마치 감독은 1월 대표팀 소집 훈련 명단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10일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 소집될 20명은 대부분 A매치 경험이 많지 않은 젊은 자원들이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미국, 멕시코와 함께 북중미월드컵 개최국이다. 조별리그 B조서 유럽 플레이오프(PO) 진출팀(이탈리아·북아일랜드·웨일스·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카타르, 스위스와 묶인 캐나다는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자국서 펼쳐질 월드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심에 마치 감독이 있다. 지난해 5월 캐나다 사령탑으로 부임한 마치 감독은 다양한 전술 실험과 평가전을 통해 전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멕시코, 캐나다, 잉글랜드 삼중국적자인 공격형 미드필더 마르셀로 플로레스(23·UANL)의 귀화도 고려 중이다.
유럽파 주축 선수들은 소속팀 일정으로 제외됐고, 대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캐나다 프리미어리그(CPL)를 중심으로 지금 당장 월드컵 전력으로 키울 수 있는 선수들이 대거 시험대에 오른다. 마치 감독이 꾸준히 강조해온 고강도 압박, 직선적인 전진 축구에 적합한 인재를 직접 골라내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월드컵을 향한 실전 일정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캐나다는 6월 A매치 기간에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을 서부 캐나다에서 치르는 방안을 거의 확정 단계다. 이외에도 아프리카, 유럽 강호들과의 평가전을 조율 중이다.
그럼에도 완전히 실험 일변도는 아니다. 리치 라레이아(31·토론토FC), 마티외 슈아니에르(27·LAFC), 조너선 오소리오(34·토론토FC) 등은 여전히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바라보는 핵심 후보군이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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