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스더 그라테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큰 수술을 받고 이탈한 브루스더 그라테롤(28, LA 다저스)이 복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자유계약(FA)선수 자격 취득 전 마지막 계약을 마쳤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8일(한국시각) LA 다저스와 그라테롤이 연봉 조정 협상 마지막 3년 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연봉 200만 달러.
그라테롤에게 2026시즌은 매우 중요하다. FA 자격 취득을 앞두고 있기 때문. 어깨 부상에서 돌아와 던지는 첫 시즌이기에 구속 회복 여부가 핵심이다.
메이저리그 7년 차를 맞이할 그라테롤은 지난 2024년 11월에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받았다. 이는 투수에게 매우 치명적인 부위.
이에 그라테롤은 지난해 단 1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후반기 복귀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했으나, 결국 시즌 아웃 처리된 것.
최고 100마일을 던지는 그라테롤은 오른손 구원투수. 지난 2023년 68경기에서 67 1/3이닝을 던지며, 4승 2패 19홀드 7세이브와 평균자책점 1.20으로 펄펄 날았다.
단 그라테롤이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것은 벌써 3년 전의 일. 이후 그라테롤은 2024년 단 7경기에만 나섰고, 지난해에는 등판 이력이 없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라테롤의 부활을 가로 짓는 것은 역시 구속 회복. 과거와 같이 최고 100마일 이상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져야 한다.
만약 그라테롤이 3년 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줄 경우, 에드윈 디아즈 앞에서 던지는 오른손 셋업맨으로 나설 전망. 이는 LA 다저스 구원진을 상당히 안정시킬 수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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