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백호는 지난해 FA 계약을 통해 한화와 4년 총액 100억 원에 계약했다. 해당 계약 가운데 20억 원은 옵션 조항이다. 타격 부문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둬야 자신의 100억 원 계약을 최종 완성할 수 있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쉽지 않은 옵션이죠.”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23일 1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했다. 한화는 다음 달 17일까지 1차 스프링캠프를 소화한 뒤 21일부터 3월 4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 캠프를 실시한다.
한화는 이번 겨울 스토브리그에서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통해 강백호(27)를 4년 총액 100억 원(계약금 50억 원, 연봉 30억 원, 옵션 20억 원)에 영입했다. 미국 진출을 고민하던 강백호는 지난해 11월 한화의 제안을 받고 국내 잔류를 최종 결정했다.
1999년생인 강백호는 90년대생 타자들 가운데 장타력에 있어서만큼은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쳐 온 타자다. 그는 2018년 프로 데뷔 후 지난해까지 개인 통산 897경기에 나서 타율 0.303, 136홈런, 565타점, 장타율 0.491 등을 기록했다.

한화 강백호.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그러나 한화는 강백호의 특화된 공격력에 과감한 승부수를 걸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달성 조건이 쉽지 않은 옵션 20억 원을 계약에 넣었다. 한화 관계자는 강백호의 계약 당시 “옵션 달성 조건이 쉽지 않다. 여러 타격 지표에서 준수한 성적을 내야 20억 원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고 귀띔했다.
결국 한화와 강백호로선 이번 FA 계약을 최종 100억 원으로 완성해야 서로에게 ‘윈-윈’이다. 강백호가 보장액 80억 원만 받는 상황이 되는 건 팀 공격력 강화에 승부수를 건 한화에게 이득이 없는 결말이다.

한화 강백호.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김연아,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명품 화보 뺨치는 고급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22/133208658.3.jpg)

![제니, 아슬아슬 가죽 튜브톱…역대급 과감한 파티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22/133208807.3.jpg)






![하도권, 건강 악화 고백 “수술 미룰 수 없어…”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22/133207782.1.jpg)


![덱스, 소방복 입자 반응 터졌다…“원래 꿈이 소방관”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22/133208262.1.png)




![성유리, 덩치남들과 함께… 파격 근황 포착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21/133202810.1.jpg)

![제니, 아슬아슬 가죽 튜브톱…역대급 과감한 파티룩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22/133208807.3.jpg)
![이유비 뭐하고 지내나 봤더니…귀여움 터졌다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21/133205824.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