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과 함께 9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이미향. 사진제공 | 볼빅

볼빅과 함께 9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이미향. 사진제공 | 볼빅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후원 선수 이미향의 LPGA 9년 만의 우승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볼빅은 “콘도르 6종 (콘도르, 콘도르X, 콘도르S3, S4, S3 DL 360, S4 DL 360) 1더즌 구매시, 콘도르 S3/S4 4구 1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와 볼빅몰에서 15% 쿠폰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볼빅과 14년째 후원 관계를 이어오는 원팀 프랜차이즈 선수인 이미향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에서 파이널 라운드 18번 홀 극적인 버디를 앞세워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스코틀랜드 오픈 이후 9년 만의 통산 3승이자 올 시즌 한국 선수의 LPGA 투어 첫 승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볼빅의 투어 퍼포먼스 골프볼 ‘콘도르(CONDOR)’를 사용해 정상에 오른 이미향은 “오랜 기다림 끝에 LPGA 투어 정상에 다시 서게 돼 꿈만 같다”며 “블루베이의 까다로운 바람 속에서도 볼빅 ‘콘도르’ 볼이 원하는 직진성과 구질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었고 그린 주변 플레이도 정교한 컨트롤과 부드러운 퍼팅 롤링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