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가 정부 주도의 ‘K-뉴딜 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해 게임 및 인공지능(AI)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 NC AI는 부산, 대전, 광주 등 3개 거점을 중심으로 총 150명의 교육생을 모집, 500시간 규모의 교육과정(사진)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7월부터 총 5개 기수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전공이나 코딩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NC AI는 독자 개발한 생성형 AI 플랫폼 ‘바르코’의 전 제품군을 무상 제공한다.
수료생에게는 ‘바르코’ 공모전 참여, 게임 제작 지원 등 후속 트랙 연계 혜택이 주어지며, 향후 정규직 취업 및 1인 창작자 자립 등 다각적인 진로 개발도 지원받는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