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모 ‘반드는 넣는다’ [포토]

입력 2022-11-20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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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 경기에서 KT 최성모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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